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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대선 | sha**** | |

    저는 27살에 호주에서 사업을 하며 대부분의 할일이 지식습득인 것을 깨닫고 평생 공부를 하며 살것을 다짐하였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기업에 들어갔고, 실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업무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출장이 잦은 터라 세종사이버대학원 MBA에 입학하여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며 2년간 공부를 하였고 올해 2월 20일 드디어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논문도 다 쓰고, 배움의 끈을 놓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휴넷 MBA를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듣게 되었는데, 탄탄한 콘텐츠에 놀랐습니다. 비록 1월달에 논문 탈고와 수정등으로 바쁘긴 했지만, 생생경영학을 배우는 즐거움에 지하철에서 매일 2시간씩 강의를 들었습니다. 물론 그런 와중에 1월 6일에 있었던 휴넷 신년의 밤에도 참석하여 함께 공부하는 학우님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1월 20일에 있었던 한완상교수님의 골드명사 특강에도 참석을 하면서 한완상교수님의 탁월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만족한 이유는 휴넷 MBA 첫달의 생생경영학을 들었던 것 만으로 제 지식욕구가 충족되었으며, 또한 휴넷이 가지고 있는 평생교육시스템에 매료되었습니다. 휴넷 MBA에서 얻은 영감과 학우분들의 공부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내일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12시가 넘었으니, 오늘이라고 할까요? 저는 여기서 배운 내용들을 바탕으로 실무와 학업을 병행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학우여러분, 모두 힘냅시다!!! 감사합니다.

  • XavierKIM | dk-**** | |

    그동안 알고 있었던 경영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실전에서 쌓았던 경험들을 이론을 통하여 지식에 대한 확신을 갖을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급변하는 경영의 현실을 좀더 새롭게 터득할 수 있었고 많은 사례들을 통해, 예를 들어 흥망하는 기업들, 세계적인 리더들의 가치관, 비전등을 새롭게 접할 수 있었고, 특히 미국에서 공부하고 경험을 쌓았던 내게는 한국, 미국의 리더들의 Mindset을 접할 수 있어 아주 좋았다. 아울러 한국의 기업들이 갖고 있는 기업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어 처음으로 한국회사에서 일해보는 본인에게는 한국회사의 문화를 좀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아을러 미국내에 있는 한국회사들의 미래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 하대현 | cor**** | |

    Smart MBA 1개월 과정인 생생경영학은 제게 큰 의미가 있는 교육과정이었습니다. 당초 주말이나 야간에 대학교를 가서 직접 수업을 듣는 MBA 과정을 고려하다가, 직장생활과 퇴근 후 육아에 동참하는 제 일상과 함께 병행하는 과정에서 Hunet을 찾게 되었습니다. 스마트 폰에서 출퇴근시나 점심시간 등에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PC 접속시에는 각종 노트필기/저장 기능 등도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특히나 1개월차에 진행되었던 동문행사에서는, 동문이 4만명이나 되고, 그날 행사에 참석한 많은 참석자들을 보았을때 이 정도면 일반 대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는 것보다 학습효과는 물론 인맥의 구성이나 관리에도 뒤지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교육 감사합니다.

  • 권재범 | kkc**** | |

    직장생활을 한지 12년차인 회사에서 큰 중요성이 없는 부서의 중간관리자로서 매일 주어진 업무만 처리한다고 정신이 없던 시기에, 업무에 대한 Insight를 키우기 위해 시작한 SMART MBA. 처음에 백만원이 넘는 큰 비용에 고민도 있었지만, 백만원 투자에 업무 Insight가 넒어 진다면 큰 비용이 아니라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다. 해당 과정은 경영학 비전공자인 나도 크게 어려움 없이 매일 매일 짧은 시간만 투자하면 경영학이 이런 것이구나를 알수 있었고, 또 짧은 시간에 경영학의 A to Z를 알게 해주어서 아주 만족스럽다. 다음달의 전략경영 과정도 스트레스 보다는 기대감이 크게 느껴진다.

  • 최대진 | cor**** | |

    그동안 파편처럼 흩어져 있던 지식과 경험의 조각들이 본 과정을 통해 퍼즐 맞추듯이 하나하나 제 자리를 찾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이론은 이론일 뿐이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을 기피해왔지만, 무언가 벽에 부딪힌 것 같아서 경험해보고자 했습니다. 겪어보니 실무에 적용하기 쉽게 현실 중요성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고, 최신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하여 시대에 맞는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아주 훌륭한 멘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은 과정을 모두 찬찬히 배우면서 현 사업에서의 실질적 향상과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겠습니다.

  • 김영태 | you**** | |

    처음엔 단순히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야지 했는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어려운 이론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많이 도움이 되었지만 경영에 아직 초보인 저에게는 이론,방법,개념 등이 이렇게나 많은 줄 몰랐습니다. 이론 및 개념에 대한 첨삭이 잘 되어 있어서 참고 문헌이나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처음 안일했던 제 생각보다는 더욱 열심히 하였습니다. 첫 경영학 강의 였고 다음 강의가 새롭게 시작되지만, 다시한번 복습해야 겠다는 자발적 의지가 생기는 수업이었습니다. 이렇게 쉽고 재밌는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 선동균 | BRM*** | |

    수강이 모두 끝난후 시험과 과제를 제출해야하는데 다른 사이버 교육은 너무도 형식적이어서 강의를 불성실하게 듣게되고 추후 남는게 없는듯 하였으나, 휴넷은 시험과 과제가 어려워 복습하는 과정을 반복하였습니다. 과정은 힘들었지만 남는게 있어 마음이 뿌듯합니다. 또한, 남은 과목을 수강할때 정신차리고 집중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 습니다. 오랜만에 기억에 남는, 마음속에 남는 강의를 듣게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권오훈 | nik**** | |

    관리직을 수행하게 되면서 MBA를 해야하나 라는 막연한 부담을 가지고 있었는데, 타이트한 업무나 여러가지 변화가 그러한 도전을 가로 막았었습니다. 우연히 휴넷을 알게 되고, 그리고 몇몇 과정을 수강하였을때,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온라인 교육에 단점이 많이 보완되어 이제는 열정만 있다면 어디에서나 공부가 가능하다는 확신이 들었다. 팀장리더십 스쿨의 수강은 그런 확신을 배가시켜주었고, 그러던 중 MBA라는 과정에 대한 내용을 알게되어 이제 막 7개월중 1번째 과정을 마치게 되었다. 1개월차는 조금은 전체적인 내용은 살펴보는 과정이었지만, 그렇기에 이후 과정에 대한 기대감도 커집니다.

  • 김호철 | khc**** | |

    학부시절 사학을 전공하였고, 이후 법학을 공부하고 직장에서도 법무관련 업무를 담당하였던 내가 이 수업을 들으면서 경영학이라는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앞으로 수강할 과목들은 더 어려워 지겠지만, 초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주는 액션들이 과목마다 있었기에 즐겁게 들었습니다.

  • 정재은 | you**** | |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1개월차 생생경영학 과정을 통해 경영학의 기초이론과 다양한 기업사례를 통해 미약하나마 경영자의 시각에서 현업에 접목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습니다. 남은 과목들도 통합적 시각으로 학습함으로써 기업의 성과제고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